[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모델 야노시호는 SNS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오랜만에 할머니를 만났어요. 4월에 98세를 맞이했는데 몇년전보다 건강해지고 있어서 안심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전에는 누워있거나 나를 몰라봤던 날도 있고 그랬는데... 저와 사랑이를 금방 알아보셨고 대화도 잘 되고 식욕도 왕성. 교로의 이름은 생각 못했지만.... 이렇게도 할머니가 건강하게 부활한 것은, 이모와 어머니가 매일 열심히 케어해주시는 덕분입니다. 모두가 건강한 지금에 감사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과 야노시호, 추사랑의 외증조할머니가 담겼다. 잘 자란 추사랑의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가족의 밝은 근황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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