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종원이 '취하는 로맨스' 합류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종원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만났다.

이번 촬영은 파리의 저택 같은 곳에서 이종원의 초상과 실루엣을 살리는 데에 집중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현재 새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촬영이 한창인 이종원은 “주연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어떻게 하면 현장 분위기가 더 즐거울까, 감정이 더 풍부해 보일지 고민이 많다. 긍정적인 의미의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아무래도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이다 보니 클로즈업씬 때 잘 나오고 싶은 마음에 생전 하지 않던 팩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현장에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이종원은 연기 비전공자로 스물 다섯 살에 배우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 것에 대한 질문에 “정석인 루트를 따르지 않더라도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 늦든 말든 일단 부딪혀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전까지 보고 듣고 느끼며 쌓아둔 경험들이 또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종원은 올 하반기 '사내맞선' 박선호 감독의 차기작 '취하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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