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주현이 부모님을 의심했다.

29일 방송된 '완벽한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극본 최성걸)6회에서는 부모님을 의심하는 최선희(박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김병철 분), 하은주(윤세아 분)를 의심하는 최선희는 온라인상에서 화재사건을 검색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최선희는 "정말 없다"며 "삭제됐다"고 중얼거렸다. 이어 "지금은 기사 한 줄 찾아보기 힘들지만 뉴스에도 나왔던 사건이었는데 그런것도 전부 다 지워졌다"며 "대체 이 집에 숨겨진 과거가 뭘까 아빠랑 엄마는 너에게 뭘 들키고 싶지 않은 걸까"라고 한 말을 생각했다.

최선희는 계속 단서를 찾기 위해 검색창을 두들겼고 이때 방문이 열리면허 하은주가 들어왔다. 최선희는 재빨리 침대에 눕더니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둘러댔다. 이에 차은주는 창문쪽으로 갔고 이때 최선희가 컴퓨터 모니터를 껐다. 하지만 창문을 통해 하은주는 이 모습을 모두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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