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한 커플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답니다. 이래서 멘탈 터진 거 같으니 다들 이해 좀 해줘요"라며 "왼쪽 하체 통증이 심해 눈물을 머금고 걸어 다닌다. 일상 생활도 힘든 지경이다"라고 적었다.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던 중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병증 NOS 등의 괴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그녀는 병원에서 "골반 괴사가 좀 진행되셨네요. 아프셨을 텐데 왜 이제 왔냐"라고 들었다며 "현재 통증 치료 중이다. 인공 관절을 넣어야 한다는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알린 바 있다.

끝으로 최준희는 "괴사는 운동 강도와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 5~6년 전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와 함께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발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그녀는 "제 다이어트를 욕보이게 하지 말아 달라. 그럼에도 몸 조각조각 예쁘게 만들어 나 자신이 많이 기특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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