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사진=민선유기자
태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NCT 태일이 성범죄로 피소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경찰 조사일에 손절한 사실을 알렸다.

29일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태일은 8월 중순에 피고소 사실을 처음 인지했고, 태일은 28일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의 경찰 조사일에 미리 성범죄 피소 건에 대해 알리고 탈퇴시킨 것을 알 수 있다.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NCT 멤버들은 태일의 성범죄 피소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찰 조사 당일 빠르게 손절했다.

한편 태일은 지난 28일 NCT를 탈퇴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하여,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추후 추가 상황을 밝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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