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가 건물주가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워터밤 가는 길 에스코트하고 왔습니다. 데려다줄까 권은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석진은 인천공항까지 권은비를 데려다주기로 했다. 권은비는 과거 SBS '런닝맨' 출연 당시, 지석진이 13년간 앉았던 버스 자리를 탐냈었다.
지석진은 "약간 열받았었다. 애가 싸XX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 자리를 웬만해서 아는데. 예능감이 넘친다고도 생각했다"고 했다. 권은비는 "약간 그런 게 신경쓰인다"라고 했다.
권은비는 '워터밤 싱가포르'를 간다고 했다. 권은비는 "일본, LA까지 해외 공연이 많다. 성수기다"라고 했다.
지석진은 "건물 샀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했고, 권은비는 "거의 대출이다. 열심히 갚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권은비는 이상형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진짜 편안한 사람이다. 어떤 걸 같이 해도 재미있으면 좋겠다. 같이 뭔가를 계속 해야 하니까 그게 중요하다. 유머코드도 잘 맞았으면 한다"라고 했다.
지석진은 권은비에게 전용기를 타봤냐고 물었다. 권은비는 "일 때문에 타본 적 한 번도 없다. 아는 동생의 어머니께서 전용기를 태워주셨다. 두 분 다 해외 분이다. 동생은 잠깐 연습생을 하려고 했었다. 그때 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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