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환승연애2' 이나연이 고급 아파트 자취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인 이나연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FW맞이 신상쇼핑 l 요즘유행 고급스러운 메이크업TIP l 냉장고 고르기 l 엄마랑 그릇 쇼핑 l 오후까지 배 안 고픈 다이어트 아침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최근 본가와 2분 거리 고급 한강뷰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첫 자취를 시작한 이나연은 영상 속에서 "이사를 했지만 본가에 와서 잠을 잤다. 아직 정리가 덜 됐고 그냥 오고 싶었다"며 "일단은 엄마랑 밥을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는 이나연은 어머니가 준비한 요거트 아사이볼을 먹으며 "근데 상관없다. 다 참고 맛있으니까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나연은 "독립한 거 맞지? 자꾸 투숙객이 돼"라는 어머니의 말에 "난 여기가 좋아. 자꾸 투숙객마냥 캐리어 끌고 여기 와서 잔다. 그 집은 터지고 여기는 여유로우니 자꾸 여기로 오게 된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나연은 어머니와 함께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이나연은 "엄마랑 냉장고, 전자레인지, 그릇 쇼핑을 하러 왔다"며 이를 혼수 살림이라고 표현했다.
생애 첫 가전 쇼핑을 마친 이나연은 "생각보다 기 빨린다. 이제 청소기 샀고 냉장고를 샀는데 전자레인지는 그냥 쿠x팡에서 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그릇은 사준다고 했다"며 기뻐했다.
이나연은 어머니가 추천한 빨간 그릇과 함께 각종 컵을 재구매했다. 명품 브랜드 가을, 겨울 신상 아이템까지 구입한 이나연은 "너무 정신이 팔려 하나도 못 찍었지만 나중에 하울 (영상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나연은 어머니에게 "우리 집에 오면 (컵에다가) 티를 타주겠다"며 애교 가득한 미소를 보였다. 집에 돌아온 이나연은 "오늘 생각보다 수확이 좋았다. 이번 F/W는 좀 자신 있다"며 하루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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