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사진=민선유기자
김수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수찬이 부친으로부터 모친의 신변보호를 경찰에 요청했다.

4일 김수찬의 소속사 현재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수찬과 어머님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해 이번 일을 적극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김수찬 어머님께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하신 내용의 팩트 체크는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은 김수찬님과 어머님에 관한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관한 다량의 증거들을 확보했다. 방송 이후 경찰에 어머님의 신변보호요청 또한 진행해둔 상태"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현 상황에 대해 김수찬님 부친의 반론 제기 및 악의적인 행위가 주기적으로 이뤄진다면, 아티스트 보호차원에서 선처 없는 강경한 법적처벌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수찬의 모친은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이혼한 전남편이 김수찬의 연예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하 현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현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번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저희 현재엔터테인먼트는 김수찬님과 어머님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여 이번 일을 적극 대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먼저 김수찬님의 어머님께서 방송에서 하신 내용의 팩트 체크는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은 김수찬님과 어머님에 관한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관한 다량의 증거들을 확보해 놓았으며 방송 이후 경찰에 어머님의 신변보호요청 또한 진행해둔 상태입니다.

현 상황에 대해 김수찬님 부친의 반론 제기 및 악의적인 행위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저희 현재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보호차원에서 선처 없는 강경한 법적처벌로 대응할 것입니다.

또한 무분별적 추측성, 악의적 댓글들에 관하여도 수사기관에 의뢰, 단호히 대처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