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정정아가 남편에게 사과했다.

10일 정정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동치미 촬영 주제가 '옆집 남편은 돈까지 잘 번던데' 여보 미안해 방송에서 자기 깠어. 공개적으로 사과할게...아무리 사실이라도 말하면 안 되는 건데 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까지 동치미 보고 또 오토바이를 탄다는 인식에 신랑이 좀 철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술도 안 하고 옷에도 관심 없고 제가 알기론 바람도 안 피고 오직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바이크 커스텀하는 남자예요. 하임이네 이쁘게 봐 주세요~^^ 시누이님 얘기도 쬐끔 했는데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정아가 방송 촬영 중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득남했다. 최근 아들이 발달 지연을 무사히 완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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