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정가은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습관 만들기 성공!!!! 제가 서윤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습관이 있어서..한~~~한달쯤 전일까요..너가 자고 난 자리는 너 스스로 정리해보자..라고 얘기하고 이불 개고 정리하는걸 가르쳐주고 도와주었더니.. 시작한지..몇일만에..스스로 하더라구요..물론 말하지않으면 안하는날도 있었죠..그런날은 이불정리하자!! 한마디만 해주면 쪼르르 와서 정리를 하더라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오늘아침은 피곤한 엄마를 깨우지도 않고 이불까지 덮어주고는 자기 잠자리를 정리하는데 어찌나 감격스러운지..작은 습관 하나가 아이의 많은 것을 변화시킬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자기 스스로 하고있고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을꺼 같아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의 딸이 예쁘게 정리해둔 잠자리가 담겨 있다. 습관 만들기에 성공해 흐뭇한 정가은이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정가은은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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