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 문빈/사진=민선유 기자
윤산하, 문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아스트로 문빈&산하 데뷔 기념일을 맞아 故 문빈을 추억했다.

2020년 9월 14일 첫 미니앨범 'IN-OUT'을 발매하며 데뷔했던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오늘(14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이에 최근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산하가 개인 채널에 故 이를 기념하는 글을 남겼다. 윤산하는 문빈&산하 유닛 활동 당시 영상과 함께 "형 우리 4주년이래. 팬분들이 많이 축하해 주신다? 너무 감사하지? 오랜만에 형이랑 춤추는 영상 보는데 같이 춤추고 싶다"며 문빈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아직도 (형이랑) 무대 서야 할 것 같고 그래. 그리고 나 오늘 일본에서 솔로 첫 팬콘 하는데 지켜봐 줘 잘하는지. 많이 보고 싶다. 축하해~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자"라는 그리움을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진=윤산하 채널
사진=윤산하 채널

故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문빈은 윤산하와 함께 활발한 유닛 활동을 펼치고 있던 상황.

문빈이 떠난 하루 뒤, 소속사 판타지오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며 "문빈을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라는 추모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문빈&산하는 당시 첫 단독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비롯하여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로 멕시코 시티 등 다양한 도시를 돌 예정이었으나 안타까운 비보로 투어 또한 취소됐다.

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윤산하가 유닛 데뷔 기념일을 맞아 그를 추억했다. 이에 팬들도 문빈&산하 데뷔 4주년 축하와 동시에 애도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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