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뉴진스가 하이브에 최후통첩을 보낸 상황 속, 뉴진스의 추석 맞이 한복화보가 공개됐다. 이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도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그룹 뉴진스의 개인 채널에는 "뉴진스와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한복 화보가 공개됐다.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역시 개인 채널에 뉴진스 멤버들의 개인 화보, 단체 사진 등을 올리며 그들과 함께 했음을 알렸다.
사진 속 뉴진스 멤버들은 고유 명절인 추석에 맞아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한옥집을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자태를 뽐내는 뉴진스 멤버들에 눈길이 모인다.
뉴진스는 매해 한복을 활용한 화보로 한국 고유의 명절을 알려왔다. 뉴진스가 글로벌 파급력을 가진 만큼, 새로운 화보가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됐던 바. 그러나 이번 추석 한복 화보에 특히 더 많은 관심이 모였다. 바로 뉴진스가 하이브와 전면전을 선포했기 때문.
지난 11일 저녁 뉴진스는 하이브 몰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켜 하이브 내 따돌림 의혹 폭로, 민희진의 어도어 대표 복귀 등을 요구하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또한 뉴진스는 대표이사가 바뀐 어도어에 불만을 제기했다. 뉴진스는 어도어를 다시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체제로 돌려놔달라 요청했고, 민희진 역시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후 법원에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처럼 뉴진스와 민희진이 어도어 되찾기에 노력을 가하는 가운데, 그룹 공식 계정에 추석 화보가 공개됐다. 민희진 역시 개인 채널에 화보 사진을 게재, 여전히 뉴진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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