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재편 후 컴백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피프티 피프티의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더기버스 탬퍼링 의혹으로 분쟁을 겪었다. 멤버 키나는 항고 취하서를 제출해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왔고, 나머지 멤버의 가처분 신청은 기각됐다. 피프티 피프티는 논란을 딛고 1년 6개월 만에 새 멤버로 재편해 컴백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피프티 피프티로 다시 돌아온 키나의 소회가 남다를 터. 키나는 오랜만에 돌아온 소감으로 "5명의 멤버들에게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이 오기까지 많은 노력과 준비가 있었는데, 새로운 시작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의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Tune'은 오늘 오후 1시에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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