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수정이 아들 제민 군과 추석 연휴를 맞았다.

2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추석에는 송편! 울엄마아빠는 추석 연휴 시작하자마자 송편 언제 만들거냐고 문자 계속 보내심. 쑥을 넣어 방앗간 가서 정성스럽게 만든 쌀가루를 보내주셨는데 만들 때까지 문자로 물어보심. 결국 제민이와 내가 연휴에 열심히 만들고 남편은 사진 찍고 우리 셋이 맛있게 먹음. 제민이는 정상적인 모양으로 만든게 거의 없지만 그런 건 자기가 다 먹기로 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의 즐거운 추억은 또 쌓인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아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라만 봐도 흐뭇한 모자 투샷이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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