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고준희가 연극을 보러와준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30일 고준희는 SNS에 "10년이 넘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직 10년은 안된 지코"라고 적었다.
이어 "지훈 오빠 막공까지 달려와주고 너무 고마워. 나의 사랑 수애 언니 ,바쁜 와중에 달려와주신 김지운감독님, 최고의 젠틀남 시원이. 우리김치, 두번이나 보러와준 수지, 나의사랑 김경희 감독님. 말안해도 알지 자기? 울 영아. 정임이. 10번넘게보신 울엄마아빠. 항상내옆에있어주는든든한 울 지원언니"라고 한 명 한 명에게 고마워했다.
또 고준희는 "사진에 없어도 응원해주신 많은 지인여러분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준희의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관람한 배우 주지훈부터 가수 지코 등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고준희는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8일 막을 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올랐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새 밀레니엄을 앞둔 세기말의 혼돈과 공포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로 빚어낸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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