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지혜가 첫째 딸 태리 방을 공부방으로 셀프 인테리어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태리방 놀이방에서 공부방으로 셀프 인테리어(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이 프로젝트는 성공할지 모르겠다. 해야만 한다. 얼마나 잘해낼지 궁금하다. 첫째 딸 태리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간다. 그래서 장난감을 싹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딸 태리의 방에는 선반부터 쇼핑백 안까지 장난감이 꽉 찼다. 이지혜는 "이 방이 변화가 있을 거다. 공부하는 방으로 꾸며야 한다. 사실 방이 너무 넓은데, 책상도 제대로 없어서 공부도 못한다. 그래서 내돈내산으로 책상도 주문했다. 피아노 위치도 바꿀 것"이라며 전투 태세를 보였다.
이지혜는 이모님과 함께 방을 비우기 시작했다. 이지혜는 "이 모든 것을 최종 검수해서 버릴 건 버려야 한다"라고 했다.
다음날, 이지혜는 아직도 할 일이 많다며 "어제 조금 정리했다. 화장대도 두려고 한다. 둘째 딸 엘리 책상도 꺼냈다. 원래 공부 집착이 없는데, 공부를 안 하게 되면 나 정도도 안 될까봐 그렇다. 나보단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흘째, 이지혜는 벽에 붙여놓은 스티커 등을 뗐다. 이지혜는 "죽을 것 같다"며 다 꾸미는데 성공했다.
태리는 새 방이 마음에 드는 듯 방을 소개했다. 이지혜는 "그 장난감들은 다 버렸다. 그냥 못 버려서 돈 내고 버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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