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아내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이벤트를 펼쳤다.
16일 손헌수는 자신의 SNS에 "결혼기념일!! 아..내가 이런걸 할 줄이야.. T였던 내가 아내를 만나고 F가 됐습니다~ㅋ"라고 적었다.
이어 "이런 이벤트를 하고 싶도록 나에게 사랑을 일깨워준 나의 여보~~~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며 "결혼1주년 결혼기념일 이벤트. 엘라님 여보 고마워요 1년간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헌수가 결혼 1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리본, 케이크, 꽃다발 등을 활용해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이 달달한 부부의 근황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해 10월 관광공사에 재직 중인 7살 연하 비연예인과 2년의 열애 끝 결혼했다. 또 손헌수는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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