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경화가 여행을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가 밝으면 꼭 여행을 가고싶었는데... 또. 잠시. 미뤄야할 거 같네요. 어른들은 그렇다쳐도 아이들은... 그 순간 그 때. 딱 보여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그냥 지나가버린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아쉽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코로나19가 전 여행을 떠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공항을 누비는가 하면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그는 "#여행 #wish #공항 #이젠#심지어 #기내식 까지 #그립네요 #일단#잘넘기고봅시다요 #부스터샷#언제에요"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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