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영희가 자신을 기다린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귀가를 했더니 고구마 널어놓고 반주 중인 내편. 총각김치 밥 김 그리고 맥주.. 나 ...오늘 한끼도 안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승열은 식탁에 고구마를 가지런히 널어두고 밥을 먹고 있다. 그는 전화를 하는 듯 휴대폰을 귀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김영희의 귀가에 반갑게 맞이해주는 남편의 모습이 달달하다. 신혼의 참맛을 즐기고 있는 이들의 근황이다.
한편 김영희는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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