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예능 고정 MC까지 발탁되며, 올라운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4일 정동원이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고정 MC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동원은 붐, 그리고 '미스터트롯' TOP6 멤버였던 장민호와 함께 MC를 맡게 됐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정통트롯부터 7080가요, 발라드, 댄스까지, 장르 불문하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종편 전 채널 통틀어 동시간대 예능 1위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에 정동원이 붐, 장민호와 함께 MC로 어떤 진행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든다. 최근 각종 예능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던 정동원이기에 수려한 말솜씨가 기대된다.
정동원의 팬들 역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을 통해 재치와 센스를 보여줬던 정동원의 고정 MC 발탁을 기뻐하고 있다.
정동원의 다재다능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정동원은 지난달 17일 첫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발매를 기점으로 TOP6로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정동원은 음악방송 활동은 물론, 라디오 출연을 통해 입담을 발휘했다. 그뿐만 아니라 MBC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tvN '라켓보이즈' 등에 출연해 순발력과 센스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가수 활동, 예능 뿐만 아니라 연기도 도전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의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도 촬영 중이다.
최근에는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오는 24일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기념 콘서트도 개최한다.
여기에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도 가창한다. MBC '꼰대인턴' 이후 두 번째다. 정동원의 OST '가리워진 길'은 이미 '신사와 아가씨' 방송을 통해 선공개됐다.
앨범, 예능, 연기, OST 그리고 MC까지 종횡무진 중인 정동원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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