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혜선이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4일 개그우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 안좋아하면서 축구클럽 오는 독일 나무늘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는 active 한 마누라 때문에 만신창이 독일 나무늘보. 개벤져스 1호 왕팬. 사랑해요 평생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로 인해 축구 연습에 한창인 김혜선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
김혜선은 활발한 자신 탓에 고생하는 남편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내며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은 한국으로 와 김혜선과 함께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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