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류시원이 복귀 관련 계획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 시즌2(이하 골프왕2)'에서는 배우 류시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국진은 류시원을 "남자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고, 일본 투어를 5년 연속 매진시켰다. 한류 열풍의 원조"라고 소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에 류시원은 수줍게 미소 지으면서도 "그 마을에 가서 직접 제 이름의 나무도 심었다. 일본 팬들은 할머니, 어머니, 손녀까지 한번 팬이면 오랫동안 함께 해준다"며 류시원 마을과 일본 팬들의 사랑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했지만 결혼 2년만 이혼조정신청을 냈고, 3년 후인 2015년에 이혼했다. 그리고 지난해 재혼 소식을 전했던 바 있는 류시원은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출연을 해 8년만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류시원은 드라마 복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옛날 같으면 드라마로 컴백을 했을 것 같다. 지금은 마음이 가면 그게 뭐든 하려고 한다. 마음을 편안히 먹었다. 내년에는 그래도 한국 팬분들과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전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서서히 복귀 시동을 걸고 있는 류시원에 한국 팬들도 그를 향한 응원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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