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민아가 배우로서 각오를 다졌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신인상 받았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여성영화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제가 그 안에 있는 것이 민망하기도 했지만 자랑스러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삶'이 누군가들에게 마음에 남는다는 생각이 가장 기쁘고 뿌듯합니다"며 "계속 연기 하고싶어요. 그래서 용기 가지고 두들겨 보라는 의미로 제 멋대로 해석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갈게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영화를 만드신 이우정 감독님, 심달기 배우, 한성민 배우 우리 모든 스탭들과 제작진 식구들, 유본컴퍼니 식구들, 배급사 식구들 그리고 관객분들에게 영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방민아는 지난 16일 열린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신인연기상을 차지했다.

한편 방민아는 최근 영화 '화사한 그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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