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2021년을 되돌아봤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어려서부터 구석에서 혼자 바쁜 스타일이었다. 고민이나 감정을 털어놓지 않아서 친구들이 서운해한 적도 많았다. 혼자서 계획을 세우고, 이것 저것 조용히 시도하다보면 대체로 원하는 것을 이룬 적도 많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망원동에서 식사를 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21년은 사업의 큰 전환이 있었고, 직원이 두 배가 된 해다. 그 과정에서 나도 많이 깨닫고 배우고 변하고 있다"라고 올해를 다시금 돌아봤다.

사업 규모를 키워가며 깨달은 바를 전하며 그는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에게 나의 의견을 나누고, 또 그들의 의견과 생각을 묻고, 더 잘 하고 싶은 맘이 들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어떤 역할을 해야한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