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배우 지소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과 밤의 온도차 저희 커플은 정말 왜이러는 걸까요~?"라며 "서로 카메라 앞에서 센터를 차지하기 위해 진심인 사람들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야외 온수풀에서 오빠가 찍었던 드라마 보면서 낄낄낄 거리는 진짜 유치한 얘기를 나누며 이렇게 하루를 보냈는데 오일 같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라고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풀장이 딸린 숙소에서 낮에는 커피를, 저녁에는 온수풀에서 수영을 하며 드라마를 보며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수영을 하다 나와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그는 "이제는 자연스럽게 같은 발로 다리를 꼬고 다른 팔로 커피를 마시며 같은 듯 닮아가는 5년차 부부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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