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연아가 후배들 양성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아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빙상장에서 아이들에게 피겨를 가르쳐 주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고 있는 모습.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옷을 입고 있지만 김연아는 빙상 위에 있을 때가 역시 제일 아름답다. 우아한 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에 써달라며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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