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유리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성유리가 반려견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 쌓인 정원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반려견들과 놀아주는 성유리가 눈길을 끈다. 성유리의 청순한 미모는 물론 패딩 안에 가려진 D라인까지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다.

당시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며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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