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빈우가 눈 내리는 날 아이들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눈이 너에게 참 좋았나보다. 만져도보고 누워도보고 먹어도 보고 온몸으로 눈을느끼고 행복해하는 참 해맑은 내딸전율. 눈에넣어도 안아픈 내새끼"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마지막사진의 거믓튀튀 옷입은 행인과 그의 등에탄 스키복에 트롯모자 쓴 행인은 너의어멈과 동생이란다 #세상챙피 #내전부들 #사랑해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의 딸이 밖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이 내리자 신나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반면 김빈우는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모자까지 착용한 상태로 둘째 아들을 업고 있다. 눈 내리는 날 이들 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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