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인스타그램
박은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박은빈이 '연모'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배우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휘'로서 1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휘의 곁을 지켜준 배우분들, 정말 정말 많이 고생하신 우리 연모팀 스태프분들, 연모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현장에서 즐거울 수 있었고, 행복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을 마치고 끝이라는 것이 잘 실감 나질 않아서 어떤 말로 인사를 드려야할까 생각이 많았어요. 내내 담이와 휘, 지운, 연선, 그리고 모든 것을 애틋해했더니 애틋함만 가득 남아 안녕을 말하기가 어려웠나봐요. 아무래도 저 역시, #연모 를 만나고 이 작품을 단 한 순간도 연모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나 봅니다. 휘로서 보낸 시간들을 또 제 안에 잘 담아두고 오래 간직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박은빈은 "많은 성원 보내주신 전 세계 연모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1년, 연모를 연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모의 세상 속에서, 여러분의 마음 속에선 지금이 끝이 아닌 영원이길 바랍니다... 연모했고, 연모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연모'에 출연중인 배우들과 함께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다채로운 매력 폭발하는 박은빈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연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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