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나영이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두 아들과 캠핑에 떠난 주말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8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아들 신우, 이준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우와 이준이는 맑은 시골 풍경을 감상하는가 하면 꽁꽁 언 냇가에서 신난 듯 놀고 있다. 더해 김나영은 겨울 신발을 신고 추위에 대비한 자신의 발을 사진 찍어 올리며 "동게 캠핑 채비"라는 글과 영하 8도의 날씨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종종 아이들과 시골 생활을 하는 주말 일상을 SNS에 공유해 온 바 있다.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집을 나선 김나영의 에너지와 부지런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러한 김나영의 일상은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전해진 소식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6일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한다는 기사가 나온 후 "지난 11월 초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라고 인정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마이큐 역시 자신의 SNS에 "얼마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김나영과의 교제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이러한 소식에 김나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서 마이큐의 팬이라고 밝혔던 점이 재조명 됐다. 스태프들은 이를 기억했다가 김나영의 화보 촬영 현장에 마이큐를 깜짝 초대해 그와 함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했었다. 당시 김나영은 마이큐에게 생일을 축하 받으며 "몰랐어. 너무 깜짝 놀랐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해당 장면은 이들의 첫 만남 순간으로 알려져 달달함을 배가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아들 신우, 이준 군과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더해 마이큐는 지난 2007년 '스타일 뮤직'으로 데뷔해 현재는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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