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황혜영이 아들들을 출산할 당시를 회상렸다.
가수 황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랬네 생각해보니 8년전 아들들생일날 나도 죽다 다시 살아났지 12월16일 오전에 수술로 낳았는데 깨어나질 못하고 회복이 안되서 다음날에나 아가들을 확인하고 18일에 카스에 올렸던 기억"이라는 글과 당시 SNS에 올린 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어 그는 "#20131216 아들들도 나도 다시 태어난 날이구나 오늘은 날위해 꽃한다발 사야겠다"라고 덧붙였다.
쌍둥이 아들을 출산하며 큰일날 뻔 한 황혜영은 아들들의 생일 날 다시금 8년 전 기쁘면서도 힘들었던 그때를 떠올렸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 등에 출연했다. 현재 SNS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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