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 내조에 나섰다.

배우 신애라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여년 전 집계약 후 남편이 써준 편지를 요즘 다른 분들의 인스타에서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생각해도 남편은 정말 글을 잘 쓰는 듯하다. 실제의 남편보다 글속의 남편에게 감동받을 때가 많다 ㅎㅎ"고 덧붙였다.

또한 신애라는 "그 오래 전 이 소설을 처음 읽었을 때도 '정말 자기가 썼어?' 여러 번 물었던 기억이 난다. 남편이 썼던 첫소설이 청소년소설개정판으로 재발간되었다. 현실로는 그닥 느끼지 못했던 ㅎ 남편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섬세함에 다시 빠져야겠다"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가 차인표의 글솜씨에 대해 극찬을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