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이수근 내조에 나섰다.
19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뜨끈한 어묵꼬치 육수내서 건더기는 건져내고 어묵 80개 넣고 한번 팍 끓여 냄비 통째로 보냈어요. 왜 밖에서 먹는 어묵꼬치에 국물 생각날 때 있잖아요. 골때리는그녀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박지연이 어묵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촬영 스케줄이 있는 이수근을 위해 따끈한 어묵과 국물을 준비하는 것. 정성 가득한 박지연 표 어묵이 그의 내조왕 면모를 엿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정성이 진짜", "너무 사랑스럽네요", "존경합니다", "내조의 여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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