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소영이 오상진에게 밥상과 운동화 선물을 받았다.
지난 18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릿속 버튼 off 가 필요했던 주말"이라고 시작하느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눈 온다고 장 봐와서 겉절이에 숙주삼겹 저녁 차려준 (놀랍게도 지나가듯 말한 베라 신상 고디바 맛도 사옴) 밥 먹더니 신발을 주며‘사람들이 너 신발 좀 사주래 매일 똑같은 거 신는다고’ 라며 오다주웠다 시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무드없게 18일에 주는"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띵구들 상진이한테 디엠 잔뜩 보낸 모양… 나 어차피 또 이것만 신고 다닌다… (원래 스티브잡스 스타일. 패션만) 힘들었던 일들 모두 그러려니 하게 되고, 그래 사는 거 뭐 있냐 싶은 하루"라고 하루를 돌아봤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오상진이 장을 봐와서 만들어준 숙주삼겹과 겉절이 상차림을 공개했다. 군침을 돌게 하는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오상진은 김소영에게 운동화를 새로 사주기도. 달달한 이들 부부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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