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변요한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서 변요한은 젊고 세련된 남성미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화보에는 순수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변요한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정확히 포착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달라진 인생관과 배우로서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연기는 운명 같아요. 운명이라고 받아들였어요. 과거에는 막연하게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연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힘들지만 즐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이제야 말할 수 있어요. 이제는 모든 감정이 기복 없이 딱 제 안에 있는 것 같아요. 대본을 받고 어떤 인물을 만났을 때 그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싶어요. 과하면 자만이고, 덜해도 자만이에요. 그 사이를 정확하게 딱 짚어서 기복 없이 표현하고 싶어요.” 라며 성숙한 연기관을 밝혔다.
또한, “믿고 싶은 건 현장의 모든 제작진들은 이 작품을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작품을 잘 만들기를 바란다는 것이죠.” 촬영 현장에 대한 애착도 드러냈다.
이어서 '자산어보'와 '보이스' 등 2021년 출연 작품들에 대한 뒤늦은 소회도 밝혔다. 변요한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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