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아야네가 수상에 감사함을 표했다.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대상 제가 #동상이몽 출연 얘기를 남편에게 들었을 때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제 인지도 때문이도, 출연료 때문이도 아니였습니다"라며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수많은 루머, 이미지로만들어진 지훈씨에 이미지를 바꿀 계기가 되겠다 싶어서였습니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18일 진행된 SBS '연예대상'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아야네,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아야네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아야네는 본인 역시 이지훈의 알기 전과 후의 이미지가 다르다며 "지훈씨는 정말 다정하고,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했어요"라고 바랐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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