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오늘(20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벤(BEN)과 함께한 영상 인터뷰 및 지류 인터뷰 일부를 1시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벤 은 롤링스톤 코리아 와의 지류 인터뷰 중 음악을 처음 시작하겠다고 결심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회상해 볼 때 현재의 벤 이 되기까지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건 마음가짐이다. 데뷔 초에는 자신감도 부족했고, ‘내가 왜 여기에 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대를 많이 두려워했다. 데뷔 후, 짧은 무명 시절이랄까? 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 같다. 그때 마음을 다잡고 기회만 오기를 바라면서 만반의 준비를 했던 것 같다. 사실 데뷔가 빨랐던지라 경험이 부족했고 모르는 것 투성이었는데, 그 시간을 보내면서 단단히 마음먹었던 게 지금의 나에게 큰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지난날들을 뜻깊게 회상하기도 했다.

더불어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인터뷰에서 벤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가창력에 대한 이야기, 지금까지 선보인 커버 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곡 등 다양한 질문에도 변함없이 솔직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음악으로 위로받았던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사실 요즘 나에게 있어 힘든 시기였다. 고민도 많아지고 정체성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무대에서 집중이 되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최근 위드 코로나 때 기회가 생겨 많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 행사를 가게 되었다. 그 무대를 통해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고 박수와 호응으로 위로받을 수 있던 순간들이었는데 그 공연 후 드는 생각이 ‘그래, 잘하고 있구나! 나 노래할 때 행복한 사람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귓가에 행복을 속삭여 주는 가수 벤의 지류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뷰 전문은 지난 8일 발간된 롤링스톤 코리아 스페셜 2호 잡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벤 을 포함해 지난 8일 공개된 스페셜 2호는 커버를 장식한 CL 이외에도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필, 이무진, 10CM, 마술사 최현우, 빅스 레오, 여성 솔로 아티스트 박혜원, 마크툽, 찬현, 하루키드, 콜리오, 닥스후드, 타미 양, 그리고 Musicians on Musicians의 Madonna & Maluma가 함께 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깊은 음악 이야기의 전문은 롤링스톤 코리아 스페셜 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기대 속에 공개된 롤링스톤 코리아 스페셜 2호는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설명 및 제공=벤 , JK어뮤즈먼트 , 롤링스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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