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인스타
강성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성연이 아들이 응급실에 갔다고 말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21일 배우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 예비 학부모로서 어쩔 수 없이 끊었던 운전을 다시- 이사 후 첫 광교호수공원운동- 좋아하는 엘리웨이에서 맛난 점심 식사- 투안이 하원 후 시댁에 데려다 놓고-아직 달지 못한 커튼을 사러 동대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백만 년 만에 갑자기 왕십리 곱창 순대볶음이 먹고 싶어서 시키자마자- 알 수 없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해안이 눈이 뜰 수 없게 부었다는 시부모님 전화에 제대로 먹어 보지도 못하고 응급실 행……그리고 새벽 12시 넘어서 시댁으로 귀가"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하루 안에 벌어지기 쉽지 않은 대단한 스케줄과 사건들이 거의 두 달 째 반복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고는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의 끝이 없는 2021년의 나날들도 결국 매듭이 지어지겠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했던 어제에 대하여."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성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BN 프로그램 '알토란'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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