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경화가 자신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상의와 하의 모두 핑크색으로 맞춰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김경화의 화사한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이와 함께 "주문한 핑크 부츠가 왜 이렇게 안 오지... 카드 내역 살펴보고 또 자다가 쇼핑해서 결제버튼 안 눌렀나... 습관적 의심 해보고 다시 사이트 들어가서 고르고 골라 배송하려고 봤더니 딱! 국내배송만 하고 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제서야 그 때도 주문 완료단계에서 안 넘어갔던게 기억이 날랑 말랑"이라며 "이제는 쇼핑도 살짝 귀찮고 그런데 여전히 나에게 선물은 하나쯤 (반짝반짝하고 조금 무거우면 더 좋고 손목에 휘휘 감기면 참 좋을 그럴 선물. 이쯤하면 알아들었겠지?ㅋㅋㅋㅋ) 해주고 싶기도 하고. 그런 연말입니다 뭐가 됐든 스트레스 좀 내려놓고 따숩게 보내셔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선물을 기대하는 김경화의 마음에 많은 네티즌들은 공감 가득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