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데뷔 전부터 가요계에 강력한 돌풍을 예고했다.
27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 중인 케플러의 첫 번째 미니앨범 ‘FIRST IMPACT’는 예약판매 수량만 벌써 20만 장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데뷔하지도 않은 신인 걸그룹이 10만 장 이상의 예약판매 수량을 달성한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다. 데뷔 전부터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케플러인 만큼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net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최종 선발된 아홉 멤버로 구성된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내년 1월 3일 데뷔를 확정 짓고 가요계에 힘찬 첫발을 내디딘다.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의 케플러는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