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시가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23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하면 빠질 수 없는건 바로 캐롤이죠. 재시가 준비한 캐롤을 들으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맞이해요^^ 벌써 21년도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 참 빠르죠? 21년을 돌아보니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떠올리면 행복할 추억들도 많은 한해였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좋았던 기억들만 가지고 2022년 새롭게 시작해보려합니다! 저는 내년에 하고 싶은 일들이 더 많아져서 두배로 더 바빠질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22년 새로운 출발 힘차게 준비하시구요 어디를 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는 요즘 날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또한 "급하게 뚝딱 만들었는데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영상이 잘 나온 것 같아요. 촬영에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재시를 비롯한 오남매가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노래까지 직접 부르며 맑고 청아한 음색을 자랑했다.
최근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던 재시는 이처럼 미모는 물론 노래까지 소화, 넘치는 재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동국은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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