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지소연이 송재희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배우 지소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rry Christmas ~ 미리 인사드려요 ^^ 저희는 산타 엄마 산타 아빠로 올 해 저기 멀리 있어 만나지 못하는 아프리카 르완다 어린이들과 #지구촌나눔운동 후원자들과 함께 줌미팅으로 #데이트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송재희와 함께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쓰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노트북 앞에 앉아 르완다의 어린이들과 온라인에서 만나 따뜻함을 공유했다.
지소연은 "정말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거 실화입니까 5년전 봉사활동하기 위해 신혼 여행으로 다녀왔던 르완다는 24 시간 비행기를 타고 또 경유하고 몇시간의 버스를 타고 도착해서야 겨우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이었는데 ...."라면서 반가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표했다.
한편 송재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지소연과 결혼했다. 최근 11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송재희는 최근 드라마 '마우스', '거짓말의 거짓말', 예능 프로그램 '찐한 친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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