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연아가 수수한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요미 슬리퍼 기다리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한 매장에 들러 쇼핑을 하고 있다. 신발을 기다리며 매장에 있는 물건들을 둘러보고 있는 듯 보인다.

편안한 패딩에 청바지를 입은 김연아는 내추럴한 모습이지만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수수한 일상이 돋보이는 근황이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에 써달라며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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