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김경화가 딸이 만들어준 쿠키 선물을 자랑했다.
2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정하고 게으름피워도 막 좋구 막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먹는 걸로 힐링하는 서연이가 엄마에게 난생처음으로 진저브레드맨쿠키를 구워주어서 좋았고 모든 것이 감사하고 좋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생일자의게으름 #가족이없었으면 #어찌버텼을까 #어찌살아냈을까"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딸이 만든 쿠키와 함께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녀의 행복한 미소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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