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혜영이 가족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느날과 다름없이 오늘 역시, 아니 어쩌면 마지막날이라 더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게 될것같은 예감이지만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올해도 나 참 열심히 살았구나... 싶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코로나로 뭔가 송두리째 날치기 당한것같은 한해였지만 그래도 그안에서 우리 나름 열심히 달렸고 많은 추억도 쌓은것 같아요. 모두 힘든시기에 특별히 나한테만 힘든일, 없었고 나한테만 어려운일, 닥치지않은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한 한해였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내일이라고 뭐 딱히 오늘과 별다르지 않겠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올해를 정리하고 새롭게 내일을 맞을께요. 2021년 올한해도 감사했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과 김경록 부부를 비롯해 쌍둥이 아들들의 투샷도 담겨 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SNS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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