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혜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배우 김혜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정말 열심히 살아낸 한 해였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사진 속 본인의 얼굴에 동물 코와 수염을 그려 넣은 후 손가락 세 개를 이마에 대고 호랑이를 표현했다.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염두한 듯한 그의 표현력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그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는 많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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