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희가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복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지난 주말 ktx를 탔는데, 복이가 자꾸 뒷자리에 앉은 모르는 이모야들을 보는 거예요.. 관종복이.. 뒤에 계신 분들 부담스러울까봐 똑바로 앉혀도 계속 저러고 앉아서.."라고 했다.

이어 "불편하실까 걱정했는데 뒷자리 계신 분이 괜찮다고 너무 귀엽다고 에어드랍으로 사진까지 보내주셨어요.. 진짜 감사했어요. 아기 키우면서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걸 느껴요! 덕분에 늘 마음 졸이면서도, 따뜻함 느끼며 키워갑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희의 딸은 뒷자리 좌석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민 모습이다. 귀여운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2'에서 진행을 맡으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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