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every1 '맘마미안' 방송 캡처
MBCevery1 '맘마미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성이 전현무와 생일 파티를 함께 했냐는 추궁에 당황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이혜성이 얼마 전 자신의 생일 파티를 했다고 언급하는 부분이 전파를 탔다.

이혜성은 "연말을 맞이해서 축하드릴 일이 있다. 김정묵 셰프님이 이번에도 미슐랭 원스타에 선정되셨다"며 김정묵 셰프에게 박수를 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강호동은 "어떻게 알았냐"고 질문했고 이혜성은 "생일파티를 거기에서 했다"고 답했다. 이에 강호동의 촉이 발동됐고 "혼자 갔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혜성은 "아 네.. 부모님과 함께"라며 말을 다 잇지 못하고 웃었다.

강호동은 집요했다. 그는 "엄마, 아빠 세 분이서 가셨냐"고 다시 물었고 이혜성은 "아버지랑 갔다"고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그분을) 아버지라 부르냐"며 전현무의 애칭이 아버지인지 궁금해했고 이를 듣던 이수근은 "나이 차이는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한술 더 떠 "전 아버지가 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호동의 촉에 이혜성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웃음을 참지 못하는 이혜성의 모습에서는 그럼에도 행복한 설렘이 가득 느껴졌다. 전현무와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을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전현무와 지난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해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