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산다라박이 소식좌의 면모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29일 가수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과자 이렇게 먹는 사람~?! 한 봉지 한 번에 다 못 먹어서 이렇게 묶어놓고 야금야금 몇 알 씩 한 달 동안 먹는다"라는 글과 함께 과자 봉지를 야무지게 포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과자 한 봉지를 무려 한 달에 걸쳐 먹는다는 산다라박의 소식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내 최애 메뉴인 허니 버터 브레드랑 옥수수 프레즐 야심 차게 시켜놓고~!!"라는 문구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준비됐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단 한 조각 밖에 먹지 못한 모습.

산다라박은 "한 조각 먹고 배가 불러서..ㅠㅠ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며칠 동안 데워 먹었다. 으아 숙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었다…같이 먹어요~!!!"라며 김숙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봐도 봐도 놀라운 산다라박의 소식 습관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산다라박의 몸무게는 38kg로 새삼 그녀의 마른 몸매의 이유를 실감하는 순간이다.

앞서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3년 만에 7kg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또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 박나래는 "산다라박이 원래 소식가였는데 저랑 김숙 언니의 트레이닝으로 7kg 증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겟잇뷰티 Talk+'과 '겟잇뷰티 Clean'으로 새 단장한 뷰티 큐레이션 가이드 '겟잇뷰티'에서 김민주와 함께 MC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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