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우진영/사진=헤럴드POP DB
희진, 우진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달의 소녀 희진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디원스 우진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이달의 소녀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사실무근이다.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밤 브이앱에서 잠시 노출된 사촌오빠 영상으로 인해 다양한 루머가 생성되고 있는데, 다른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확실히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희진과 우진영이 열애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이달의 소녀 고원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는 그가 희진의 태블릿 PC 잠금을 해제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해당 비밀번호가 우진영의 생일이었다는 점, 그리고 희진이 태블릿 PC로 사진첩을 넘기던 중 우진영을 연상하게 하는 금발의 남성이 포착된 점 등이 열애설의 근거로 제시됐다. 또 두 사람이 '믹스나인'에 함꼐 출연했다는 점 역시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희진 측은 해당 남성이 사촌오빠였다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 사이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모양새다.

한편 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는 2018년 8월 완전체로 정식 데뷔한 후 '하이 하이'(Hi High), '버터플라이'(Butterfly), '쏘왓'(So What), '와이낫?'(Why Not?)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우진영은 Mnet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JTBC '믹스나인' 출신으로 2019년부터 디원스로 활동 중이다. 올해 6월에는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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